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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에 Open Class가 진행되었습니다.

귀한 자녀들이 선생님과 어떤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는지,

많이 궁금하셨을 학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오셔서 참관하셨습니다.

궁금증도 푸시고 선생님들에게 격려와 칭찬의 말씀 남겨주시고 제안의 글도 남겨 주셔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격려와 칭찬, 제안을 잘 새기고 힘내서 더 긍정적인 발전이 있도록 노력하는

학생과 교사, 학교가 되겠습니다.

집에서도 학생들을 기특하다고, 대단하다고 칭찬과 격려 많이 해 주시고

사랑담은 지도도 부탁드립니다.

엄마, 아빠 오신다고 들떠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기대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귀여웠던 날입니다.